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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지추천 / 이탈리아 / 살렌토반도 김민정 2018-01-23   

이탈리아반도의 뒷굽


살렌토 반도


 


JTBC예능프로그램중 하나인 ‘비정상 회담' 에서 G들의 각나라의 강추 여행지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죠.


이탈리아 대표 알레르토 몬디가 추천한 곳이 바로 살렌토 반도였죠.


이탈리아 반도를 장화로 보면 뒷굽에 해당하는 곳이 바로 살렌토 반도인데요.


이탈리아 남부의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들이 모여있는 지역으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남해를 자랑합니다.




 


레체 Lecce




▲ 레체의 두오모



▲ 산타 크로체 대성당


바로크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성당으로 보통 유럽의 성당들이 대리석을 이용하여 건축하는데 산타 크로체 대성당은 현지에서 나는 사암을 이용하여 건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 산토론초 광장


2세기에 지어진 로마 원형 극장입니다.


 


알베로벨로 Alberobello


레체에서 차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일명 스머프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서 가장 이질적인 느낌을 받는다는 마을입니다. 석회암으로 된 땅위에 ‘트룰리Trulli’라고 불리는 석회암 지붕을 올린 지역 특유의 주거지인 독특한 돌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트룰리는 남쪽에 집중되어 있어 북쪽은 조용한 편입니다. 트룰리를 보고, 조용히 산책을 하며 여행을 정리하고 싶다면 북쪽으로 가보는 것도 괜찮겠죠?






 


 


오트란토 Otranto


이탈리아 최동단의 항구도시로 레체에서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마테라 Sassi di Matera


이탈리아 바실리카타주의 내륙도시로 


멜 깁슨 감독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촬영지로 집단 동굴 거주지역인 ‘사씨'가 있습니다.


거대한 돌산을 파서 만든 동굴이 3500개 이상이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2019년 유럽의 문화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European capital of Culture 


과거에는 너무나 낙후되어 없어질 뻔 했던 곳이 이제는 이탈리아 남부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 되었습니다.








 


산타마리아 디레우차 Santa Maria di Leuca


살렌토반도의 맨 끝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보통은 줄여서 ‘레우차’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최남단인 푼타 리스톨라(Punta Ristola) 절벽이 있습니다. 


레우차는 689m 높이의 등대와 동굴로 유명합니다.